[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지식과 적절한 환자 간호법을 다룬 책 ‘알츠하이머병 가족에게 다가가기(부키)’가 출간됐다.
이 책은 미국의 알츠하이머병 전문가이자 알츠하이머병 환자 및 가족 돌봄의 개척자인 저자 조앤 쾨니그 코스테(Joanne Koenig Coste)가 6년 동안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남편을 돌보고 이후 30년 넘게 수많은 치매 환자를 보살핀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집필됐다. 이 책에는 알츠하이머병 진단 후 대처 방법부터 병의 진행에 적응하는 법,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집 공간 개선법, 환자와 오해 없이 소통하는 대화법, 환자와 식사ㆍ산책ㆍ목욕 시간을 잘 보내는 법, 환자의 배회ㆍ피해망상ㆍ분노에 대처하는 법 등 실용적인 치매 간병법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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