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최남연 기자]"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운전 중 졸음 오면, 통도사주유소 쉼터에서 잠시 쉬었다 가세요"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에 위치한 통도사주유소·충전소가 행락철 장거리 운전으로 지친 고객들을 위해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9일 주유소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통도사주유소를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객 쉼터’를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대·운영되는 주요시설은 다음과 같다. 우선 ▲기존의 좁은 고객쉼터를 샤워장이 있는 곳으로 이전 설치, 샤워실 이용 대기하며 기사들 간에 정보 교환이 이뤄지는 사랑방 역할 마련 ▲핸드폰 무료 충전과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으로 편안히 커피를 마시며 피로를 풀 수 있는 공간 등으로 거듭난다.

강성일 소장은 "하루 종일 차안에서 생활하는 기사분들이 잠시나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출발할 때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