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선배 숙련기술인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아내는 ‘2016년 기(技)특한 기자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 20명을 기자단 2기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진로방향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숙련기술이 존중받는 능력중심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범한 기(技)특한 기자단은 ‘기술이 특별한 대한민국’의 줄임말이다. 이들은 대한민국명장, 기능한국인 등 우수 숙련기술인을 만나서 인터뷰하고, 분야별 숙련기술인의 작업현장과 전국기능경기대회 등을 취재, 기사를 작성한다. 작성된 기사는 ‘우수숙련기술인 성공스토리’ 홈페이지를 비롯해 블로그, 페이스북, 청소년신문 등에서 볼 수 있다.
1기 기자단은 블로그에 총 122건의 기사를 게재했고, 5건은 조회수 1000회 이상을 기록했다. 페이스북에는 104건의 기사를 게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