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어린이용품 제조업체가 스스로 원ㆍ부자재부터 제품 생산까지 유해물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자가관리 이행사업’이 추진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사업기술원은 어린이용품 제조업체들과 함께 이 같이 협력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자가관리 이행사업은 이들 제조업체가 제품의 유해물질 함유 여부 등을 파악하고, 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제품 기획부터 유통까지 유해물질 사용 저감과 관리를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환경부는 지난해부터 어린이용품 제조업체의 환경유해인자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를 파견, 맞춤형 컨설팅을 하고 있다. 다음달부터 90개 이상 어린이용품 제조업체를 모집해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컨설팅을 원하는 업체는 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www. keiti.re.kr/home/index.do)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