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이현재 국회의원(새누리당, 경기 하남)이 하남지하철 5호선 공사현장(가칭 미사, 풍산, 덕풍, 검단산역)을 방문해 철저한 안전 시공을 점검하는 등 하남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지난 8일 경기도 철도국 담당자들과 함께 2공구 미사역(가칭) 현장을 방문한 이현재 의원은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절대 발생하지 않아야 할 사고가 발생해 너무 안타깝다” 면서 하남선의 차질없는 공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안전시공을 당부했다.
이어진 현장방문을 통해 이 의원은 “모든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발생되는 만큼, 철저한 업무 수칙 준수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해서는 안된다”며 “곧 장마철이 다가오는 만큼, 장마시 발생될 상황을 사전 대처하고, 복공판 돌출과 공사장의 협소한 통로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위험요소를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안전을 당부했다.
아울러 “3공구, 4공구, 5공구의 경우 초등학교가 인접해 등하교시 초등학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면서 “학생들의 안전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울여달라”며 아이들 안전대책 마련을 각별히 요청했다.
또한 “28단지 앞 2공구 미사역 (가칭)의 경우 미사강변도시 전체 주민불편이 없도록 공사에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재 의원은 이어 “2019년 조기개통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으로 공사가 진행 되어야 한다” 며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을 재차 당부했다.
한편, 이번 지하철 현장 안전점검에는 이정훈 경기도의원, 박진희 하남시의원, 경기도 철도국 담당 팀장 등 각 현장 소장들이 함께 하남선 현장을 점검했으며, 금주중 국토부에서도 하남선 안전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