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현대약품은 7일 어린이 프로그램 ‘보니하니’의 MC 겸 배우 이수민을 모델로 한 벌레물림치료제 ‘둥근머리버물리겔’의 새 광고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둥근머리버물리겔은 가려움 해소 효과와 벌레에 물려 생기는 부기 등의 증상에 효과적인 벌레물림치료제다. ‘둥근머리 용기’를 적용해 벌레 물린 부위를 마사지할 수 있고, 누수가 없어 피부에 부드럽게 도포할 수 있는 게 큰 특징이다.
이번 새 광고는 ‘버물리 요정이 알려 주는 모기 물림 대처법’을 컨셉트로, 제품의 장점을 집중 부각한다. 모기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려 하나 어쩔 수 없이 물리게 된 상황에 좌절하는 엄마 앞에 버물리 요정 이수민이 나타나 둥근머리버물리겔을 추천한다는 내용이다.
현대약품은 이번 새 광고 시작을 계기로 벌레물림치료제 성수기인 여름을 겨냥해 이수민과 함께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약품 약국마케팅 이혜림 약사는 “이 제품의 주요 특장점인 마사지 기능의 둥근머리 용기를 친근감 있게 풀어내고자 했다”며 “제품 특징과 이수민 양의 명랑하고 귀여운 매력이 잘 어우러진 이번 광고를 통해 둥근머리버물리겔이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새 광고는 일부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과 버물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