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스몰캡 지수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에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코데즈컴바인이 다시 급등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거래일보다 7550(15.91%)오른 5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만원선 아래로 밀렸던 주가도 다시 5만원 중반까지 치고 올라왔다.
지난 1일(현지시간) FTSE는 코스닥시장 관리종목인 코데즈컴바인을 오는 20일 아시아·태평양 스몰캡 지수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FTSE가 기존 지수구성종목이 관리종목(주시대상종목)으로 지정될 경우 지수에서 제외도록 산출기준을 바꾼 것이 코데즈컴바인에 적용돼, 오는 20일 구성지수에서 편출된다.
이달중 대규모 보호예수 물량도 해제도 예정돼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코데즈컴바인의 보호예수 물량 중 2048만527주는 이달 24일, 11만주는 오는 8월 16일에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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