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시장 조억동)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방송댄스를 선보인 퇴촌‧남종면 주민자치센터의‘토네이도’팀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 우수상은 광남동 주민자치센터 ‘오로라라인댄스’팀과 곤지암읍 주민자치센터 ‘사사라곤잠라인’팀이, 장려상은 나머지 6개 팀이 차지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지난 3일 오후 2시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동아리 회원, 공무원, 일반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회는 각 주민자치센터에서 댄스, 무용, 음악 등의 분야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수동아리를 선발하기 위해 열렸다.
대회는 센터별 자체선발 된 우수동아리 총 9개팀이 참가해 방송댄스, 사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공연자와 관람객 모두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시민들과 함께 더욱 재미있고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