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윤시윤이 28일 해병대에 입대했다.
이날 오후 1시50분쯤 윤시윤은 포항 해병대 훈련소에 입소했으며, 7주간 훈련을 받은 뒤 자대 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윤시윤이 해병대에 조용히 입대하면서 팬들은 아쉬워하고 있다.
하지만 윤시윤은 소란스럽게 가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시윤의 소속사 택시 관계자는 “윤시윤은 앞으로 2년 간 현역 해병으로 복무한다“고 밝혔으며 윤시윤은 해병대에 입소하기 전까지 자신의 해병대 입대 사실이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시윤은 소속사를 통해 “남자라면 군대에 가야하고, 나 때문에 다른 장병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다. 조용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윤시윤은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데뷔했으며 2010년 MBC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김탁구 역을 맡으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윤시윤의 최근작은 올해 2월에 종영된 KBS드라마 ‘총리와 나’이며 엘리트 공무원 강인호 역을 맡아 소녀시대 윤아와 러브라인을 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