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사고와 관련, 정홍원 국무총리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의를 표명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27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사고와 관련, “세월호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 총리가 물러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윤병찬기자/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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