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규의 골프 회동 논란에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지어지고 있다.

지난 4월 26일 한 매체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경규가 지인들과 골프 회동을 가졌다고 보도 했다.

이에 이경규의 소속사는 “몇 달 전부터 잡혀있던 자리라 어쩔 수 없이 참석했다”며 “논란이 일자 이경규는 바로 자리를 빠져나왔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상반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애도도 중요하지만 개인이 골프를 치는 것까지 논란이 되어야 하냐는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세월호 사건을 덮기 위한 억지 논란이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