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썸’만 타오던 오수연(성유리 분)와 강기탄(강지환 분)이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20회에서는 강기탄과 도건우(박기웅 분)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오수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수연은 회사 1층에서 강기탄이 기다리고 있는 것도 모른 채 혼자 사무실에 혼자 있는 도건우에게 갔다. 강기탄은 오수연에게 일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문자를 남겼다.
오수연은 도건우 곁을 지키다 잠든 것을 보고 조용히 퇴근을 했다. 강기탄은 한참을 기다리다가 오수연이 걸어나오자 환하게 웃었다. 오수연은 뒤늦게 강기탄의 문자를 보고 미안해 했다.
강기탄은 오수연과 나란히 걸으면서 심호흡을 하고 오수연의 손을 잡았다. 얘기 중이던 오수연은 강기탄의 손길에 순간 말문이 막혔다. 강기탄은 속으로 “네 손 처음 잡는 거야. 따뜻하다”고 말했다. 오수연 수줍게 웃으면서 강기탄을 향한 감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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