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한국재정정보원은 초대 원장에 이원식<사진> 기획재정부 국고국장을 선임했다.
이 원장은 광주진흥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나왔으며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석사)을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경영학(석사)을 공부했다.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재정경제부 금융허브기획과장,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실 행정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기획총괄국장, 기재부 국고국 국유재산심의관과 국고국장 등을 지냈다.
재정정보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1년 연임이 가능하다. 재정정보원은 예산편성과 집행, 자금ㆍ국유재산 관리 등 국가재정업무 전 과정을 다루는 통합재정정보시스템인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디브레인·dBrain)’을 운영하는 준정부기관으로 올해 설립됐다.
재정정보원은 상임이사에 기재부 재정관리협력관실 재정정보기획담당관과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를 지낸 권광호씨를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