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rang(외식 창업 인큐베이팅)= ‘aTorang’은 aT와 레스토랑의 합성어다. 농식품ㆍ외식 분야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말 중식당을 없애고 개장한 aT 특유의 청년 외식업 창업 인큐베이팅 현장이다. 젊은이들이 직접 창업해 성공과 실패를 경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aT센터 지하1층 (132.23㎡/40평) 라운지 중간 지점에, 한식ㆍ일식ㆍ중식ㆍ양식 모두 조리가 가능한 전천후 주방이 설치됐다. 물론 장소와 냉장고 등기본설비는 무료로 제공한다. 매출은 당사자들이 갖는다. 외식업 신규진출 비중은 높으나 경험이나 준비부족으로 외식 창업자들의 폐업이 잦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작품으로 만들었다는 게 김재수 사장의 설명이다.
외식ㆍ조리 관련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자들이 일정기간 운영하면서 레스토랑 경영 및 고객 서비스제공 등 실질적인 창업 및 취업 체험과 경험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차로 지난해 12월 대학연합을 시작으로 이화여대가, 올들어 지난달에는 경기대(1.11~1.23),세종대(1.25~2.13)가 뒤를 이었고 성신여대 팀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뒤를 이었다.
청년들은 aTorang의 직접 경영을 통해 창업 준비는 물론 경영 체험에서 사회공헌까지 체험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이 지난 지금 150여명이 특히 레시피 개발, 조리, 서비스제공, 마케팅 노력 등 경영 체험기회 제공받았다. 이를 경험삼아 이달부터는 aT유통교육원, 요리학원, 소상공인회 등과 연계해 외식 창업 희망 장년 6팀을 공모로 선발해 본격적인 외식창업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카페를 운영, aTorang 운영성과 공유는 물론 피드백으로 소통을 통해 창업성공률 높여나간다는계획이다.
▶스마트 스튜디오(신개념 유통 플랫폼)= ‘스마트 스튜디오’는 농산물의 1단계 유통 첨병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직거래 플랫폼으로,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동영상이나 사진 등을 통해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한 후 홈페이지나 SNS, 블로그 등에 올려 손쉽게 알리고 판매토록 해주고 있다.
과다한 유통비용과 마케팅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영세농가나 중소 식품업체, 청년 창업자 등 누구나 손쉽게 이용함으로써 저비용, 첨단마케팅의 효과를 통해 신유통 패러다임의 실현을 앞당기고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aT센터 지하 북카페 안에 8평 규모로 마련됐다. 사진촬영(팸플릿 제작, 제품 소개, 온라인 쇼핑몰 용), 동영상 제작(기업홍보, 홈쇼핑, SNS 홍보용), 사진ㆍ동영상 편집(영상편집, 자막 삽입 등 콘텐츠 제작 지원), 홍보지원(사이버거래소 연계, aT 홈페이지, SNS, 파워블로그 등 활용)을 해 준다. 지원대상은 농수축임산업, 농수축임산식품 제조ㆍ유통ㆍ수출, 외식 업종에 한하고 있다.
농가, 중소 식품업체의 제품을 홍보 콘텐츠로 제작ㆍ방영해 1단계 유통을 구현함으로써 농식품 업체 홍보강화는 물론 유통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통비용 절감과 관련, 유통단계 및 유통비용 축소, 유통경로 간 경쟁을 촉발시키는 촉매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체 농산물 가격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고비용, 저효율 유통 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첨병으로 키운다는 게 at의 전략이다.
▶꽃카페 에이티움(화훼분야 창업 인큐베이팅)= 지난 3월 들어선 화훼분야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으로 창업지원과 화훼소비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만든 곳이다. 연간 4팀 내외 운영(팀당 6개월간, 2개팀 이상 동시 운영)하며, 창업공간 무상제공, 홍보마케팅 지원, 화훼 창업 멘토링 등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유리공예와 디자인 전문인 ‘바틀샥’, 꽃에 감성을 더한 감성꽃집‘커짐 피네’ 2개팀이 입점해 생생한 창업 경험을 쌓았다.
▶BIZ라운지 (농식품기업 비즈니스 HUB)= 중소식품기업 One-stop 수도권 비즈니스라운지를 제공하는 곳으로 농업ㆍ농촌 정보가 필요한 이들에겐 허파같은 존재다. 수출정보 지원 및 수출애로 상담. 식품외식기업 컨설팅 등 비교적 고급정보나 민원, 궁금을해결해 주는 곳이다. 특히 아랍권 진출 수요가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할랄데스크도 운영하고 있으며, 최적의 쾌적한 비즈니스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2911건의 연간 상담 및 컨설팅 2,911건이 이뤄졌다.
▶aT 북카페(농식품 정보 수도권 HUB)= 수도권 도시민이나 농식품 고객들에게 개방형 정보접근로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개방형 도서관이다. 농업관련 서적은 물론 농식품기관 간행물, 전문지, 농식품 전문자료와 교양도서를 통합 수집해 놓은 곳이다. 지난3월말 현재 50여개 기관의 3110권의 농식품 도서 비치해 놓고 있다. 서적은 총 6600여권에 이른다.
이 곳은 또 회의나 세미나 등 정보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 서비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일일 평균 62명이 이용, 연간 2만150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식품 비전전시관(농식품 역사체험 공간)= 도시민에게 농업의 역사·문화 미래가치를 알리는 체험공간이다. 한국농업발전사, 미래농업 모습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설치했다. 시대흐름 그래픽패널은 물론 LCD 영상물이 총망라 돼 있다. aT센터 지하 라운지 변신을 분위기 업하는 곳으로 정서적으로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aT 뉴스= aT의 최근 소식과 농식품 정보를 모아 원스톱 제공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월 2회 E-Mail로 2만5000여 곳에 송부한다.자료내용은 aT 최신 뉴스를 비롯해 사업 관련 모집·입찰·참여 공고, 공사의 유통, 수출, 식품, 화훼 등 분야별 정보, 고객 알림사항 등이다.
▶aT 창조마당= 농업관련 고객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이를 통해 국민 소통을 주도하는 공간이다. 창조마당 부스, 공사ㆍ농식품 기관 안내 및 직통민원 전화 키오스크, 창조마당 건의함, aT 홈페이지 생생정보’코너 등이 설치돼 있다. 지금까지 총 04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황해창기자/
hchwa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