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삼성물산의 5개 골프장(안양CC와 가평·안성·동래베네스트, 글렌로스GC)이 업계 최초로 골프백 배송과 차량지원 서비스를 도입한다.
삼성물산은 31일 전문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골프백 배송과 차량 지원 서비스를 6월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골프백 배송 서비스는 골프백을 미리 골프장에 보내 놓고 라운딩이 끝나면 다시 집으로 골프백을 배송하는 서비스다. 라운딩 전후에 여행이나 비즈니스 일정이 계획되어 있거나 대중 교통으로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라운딩 4일 전까지 한진택배 예약센터(02-2081-7500)로 신청하면 된다.
차량지원 서비스는 운전기사가 포함된 렌터카 서비스로, 집에서 골프장까지의 이동은 물론 귀가까지도 지원한다. 라운딩 동반자들이 차량 1대로 함께 이동할 수 있어 장거리 운전 부담이 없고 경제적이다. 라운딩 하루 전까지 롯데렌터카 예약센터(02-547-8000)로 신청하면 된다. 상세 내용은 ‘골프삼성’ 홈페이지(www.golfsamsung.com)와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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