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감사원은 지난해 국가결산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국가부채가 정부 집계보다 4000억원 늘어난 1285조2000억원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자산은 1856조 2000억원이었고,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은 571조 280억 원이었다.

국가채무는 2014 회계연도의 503조원에서 2015 회계연도에 556조 5000억원으로, 53조 5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처별로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행정기관 20곳이 사회기반시설 자산을 빼먹거나 중복계상해 3249억원을 과대계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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