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윤종신과 빅스 켄이 협업한 ‘월간 윤종신’ 5월호가 30일 자정 공개된다고 미스틱 엔터테인먼트가 29일 밝혔다. 아이돌 보컬리스트와의 협업은 슈퍼주니어 규현(2011년 11월호 ‘늦가을’), 세븐틴 보컬유닛(2016년 2월호 ‘Chocolate’)에 이어 세 번째다.
월간 윤종신 5월호 ‘늦잠’은 이제 막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설렘과 고백을 담은 달콤 감성 발라드 곡이다.
노랫말을 쓴 윤종신은 “어느 날 ‘늦잠’이라는 단어가 유독 낯설게 느껴졌고, 거기서 ‘늦잠을 잔 한 남자’를 떠올려봤다”며 “‘이 남자가 왜 늦잠을 잤을까?’, ‘이 남자는 지금 어떤 기분일까?’ 이런 질문을 이어나가면서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남자는 지금 그토록 간절히 나를 사랑해주길 바랐던 여자와 드디어 연인이 된 거다”라며 “영원히 깨고 싶지 않는 행복의 순간들이 한 남자의 일상에 갑자기 펼쳐진 상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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