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서상범 기자]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공동집행위원장이 중국 상하이 난샹쯔디에서 열리는 ‘제1회 영스타즈 차이나’와 스페인 El Sol 광고제에 참석한다.
27일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의자 집행위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영스타즈 차이나’에서 부산국제광고제를 알릴 예정이다. 부산국제광고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영스타즈 광고경연대회’의 중국 대학생 참가자 모집을 위한 국가 예선인 ‘영스타즈 차이나’는 중국 대학생 180여명 70팀이 참가해 27일부터 3일간 중국 난샹쯔디에서 개최된다.
조직위는 올해 ‘영스타즈 차이나’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일본에서도 ‘영스타즈 광고경연대회’의 국가 예선을 준비 중이다.
부산국제광고제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해외 진출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이의자 집행위원장은 스페인 빌바오에서 올해 31회째 개최되는 엘솔 페스티발(El Sol Festival)에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
오는 2일부터 열리는 엘솔 페스티발은 스페인어 문화권인 라틴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열리는 국제광고제이다.
이 집행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엘솔 페스티발과 부산국제광고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교류가 부족했던 유럽 및 라틴아메리카 주요 광고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부산국제광고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오는 8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사흘간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기존 광고 크리에이티브 영역 중심의 애드 스타즈(AD STARS)뿐만 아니라, 최근 미디어 환경의 변화상을 반영한 테크, 게임, 비디오 등 디지털테크놀로지 기반의 다양한 마케팅 관련 프로그램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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