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SK머티리얼즈가 낸드플래시메모리 시장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오름세를 나타냈다.
24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SK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보다 4.20% 오른 11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민규 SK증권 연구원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인공지능을 위한 빅 데이터 분석의 영향으로 기존의 HDD로는 성능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HDD에 비해 SSD의 성능이 비교할 수 없이 월등하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SSD의 문제는 가격이었다”며 “3D Nand의 수율 및 원가경쟁력이 향상되면서 SSD 의 수요는 폭발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3D Nand 는 공정수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가스의 소비가 급증한다”며“3D Nand 덕에 NF3, WF6, SiH4, C4F6 등의 특수가스는 물론 반도체용 전구체 등 반도체 소재의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