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최서영 전 코리아 헤럴드ㆍ내외경제신문 사장이 수필집 ‘내 마음의 작은 동네’를 출간했다.
저자는 서울신문과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 경향신문 정치부장ㆍ주일특파원ㆍ편집부국장을 역임한 데 이어 KBS 보도국장ㆍ방송총국장ㆍ이사와 코리아헤럴드ㆍ내외경제신문 사장을 지냈다.
노원 케이블TV 사장을 끝으로 언론계를 떠난 저자는 이후 한남대학교 초빙교수로 후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저자는 “글은 읽는 사람에게 공감을 갖게 해야 하고, 더 나아가 어떤 형태가 되었건 영향을 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며 “글은 쓰는 사람의 지식과 교양을 그대로 보여 주는 정직한 거울이기 때문에 그 거울 속에서 혹 어떤 것을 얻는 사람이 있다면 글을 쓴 사람으로서는 더없이 큰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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