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성이 세월호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행렬에 동참했다.

김보성은 4월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임시분향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이날 김보성은 비통한 표정으로 헌화한 후 희생자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했다. 특히 조문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눈물을 보이며 참담한 심정을 드러냈다.

앞서 그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김보성의 조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보성, 희생자 생각하는 마음 느껴져”와 “김보성, 진짜 대단하네요”, “김보성, 얼마나 마음 아팠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