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에픽하이가 오는 7월 콘서트 ‘현재 상영중’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에픽하이가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콘서트 ‘현재 상영중’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총 6일간 8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테마는 ‘전기 영화’, ‘스포츠’, ‘생존 드라마’, ‘호러’, ‘사극’, ‘느와르’ 등 여섯 가지다. 관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테마를 투표, 에픽하이가 공연 당일 테마에 맞는 공연을 선보인다. 에픽하이가 처음 선보인 새로운 개념의 콘서트다.

지난해 에픽하이는 이미 8회 공연 전석을 매진시키며 콘서트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관객들의 선택에 의해 확정되는 콘서트 테마는 공연 당일에야 정해진다. 이같은 시도가 가능한 것은 지난 13년간 함께 해오면서 끈끈해진 에픽하이 세 멤버의 호흡 덕분이다”라고 밝혔다.

에픽하이의 서울 소극장콘서트 ‘현재 상영중’ 티켓예매는 오는 5월 26일 목요일 오후 8시 옥션을 통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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