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 가슴확대수술을 받은 회사원 이채원(27, 가명)씨는 얼마 전부터 가슴모양과 촉감에 이상징후를 느껴 병원을 찾았다. 이씨는 “샤워 후 물기를 닦는데 그 때 처음 가슴이 조금 이상해진 것을 느꼈어요. 처음에는 무슨 병에 걸린 줄 알았죠”라고 당시의 소감을 전했다. 진단 결과 이씨는 가슴수술 후 나타나는 구형구축 증상이었다.
구형구축현상이란 몸 속의 보형물을 이물질로 여겨 반응하는 현상으로, 보형물 주변으로 얇은 피막을 형성하게 되는데, 피막이 두꺼워지고 수축되면서 가슴이 딱딱해지고 모양도 변하는 증상을 말한다. 보통 수술 후 4~8개월 사이에 주로 발생하는데, 초기에 발견하면 약물 치료나 마사지를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지만, 통증이 동반되는 등 심한 경우에는 가슴재수술이 불가피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최초 수술 시 빠른 수술, 출혈이 거의 없으며 통증을 최소화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정확한 박리로 박리부위의 시야 확보를 하여 소량의 출혈이 발생하더라도 정확하고 빠른 지혈이 이루어져야 한다.
더성형외과 유방센터 옥재진원장은 “구형구축은 증상의 정도와 상황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따라서 정밀한 검사와 진단을 통해 개개인에게 맞는 최선의 조치가 이루어져야 하며, 재수술 시 원인이 된 조직의 완벽한 제거가 이루어져야만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슴재수술은 보통 자신이 수술 받았던 병원을 찾아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때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가슴재수술은 신체 구조적인 충분한 이해와 집도가 가능한 시스템이 갖춰진 곳에서 진행해야 하는데, 재수술 같은 어려운 수술 경험이 많은 의사가 집도하는지, 한번 실패했던 만큼 사후관리는 철저한 지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 것이다.
더성형외과 옥재진 원장은 “여성성의 상징을 나타내는 가슴의 경우 첫 수술 실패로 겪는 좌절감이 다른 성형수술에 비해 더욱 크게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좌절감은 일종의 트라우마처럼 마음속 깊은 상처로 남기도 한다. 따라서 가슴재수술은 예쁜 가슴으로 복구한다는 의미를 넘어 마음 속 내면까지 치유될 수 있도록 섬세하고 완벽한 재수술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방확대, 축소수술뿐만 아니라 유방재건수술 등 유방 성형에 관련한 모든 수술을 집도하고 있는 더성형외과 옥재진원장은 다년간의 수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가슴재수술 또한 완벽하게 진행하고 있다. 더성형외과는 성형외과, 유방외과, 마취과, 피부과등 각 분야별 체계적인 협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6층 전체가 유방성형센터로 운영되고 있어 상담에서부터 수술, 입원, 사후관리까지 NON-STOP 시스템을 적용하여 좀 더 집중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