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알앤비 신성 리비(LiVii)가 1년 4개월 만에 새 싱글을 발매한다.
리비의 홍보를 맡고 있는 돕채널에 따르면 리비는 20일 정오 직접 작사 작곡한 새 싱글 ‘루나(Luna)’를 발표한다.
리비는 그룹 샤이니(SHINee)의 태민이 지난 2월 발표한 첫 솔로 정규앨범 ‘프레스 잇(Press It)’의 수록곡 ‘드립 드롭(Drip Drop)’에 여성 보컬로 참여한 바 있다.
리비의 신곡 ‘Luna’는 한국 클럽씬의 스타 DJ이자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있는 DJ 프란츠(FRANTS)가 편곡과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Luna’는 전세계 힙합 알앤비씬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퓨쳐팝(Future Pop) 스타일을 기반으로 리비의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보컬을 더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소녀시대 태연의 ‘Rain’, 블락비 지코(Zico)의 ‘Tough Cookie’, 도끼(Dok2)의 ‘Still On My Way’ 등 힙합 씬과 메이저 음악 씬을 넘나들며 감각적인 비주얼 작업을 해온 크리에이티브 크루 어거스트 프로그(August Frogs)가 디렉팅을 맡아 색다른 영상으로 ‘Luna’를 표현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는 ‘Luna’ 발매 후 리비의 SNS 채널(페이스북:facebook.com/LIVIIofficial/인스타그램:instagram.com/livii.princess)을 통해 공개 일정을 공지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실시간 생방송을 통한 라이브 등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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