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영진전문대학은 중소기업청 산학협력 우수대학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영진전문대는 우수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맞춤형으로 양성·공급해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층의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기청’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영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중기청은 지난 23일 2014년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신규로 참여하는 영진전문대학 등 전국의 3개 전문대학을 선정ㆍ발표했다.
영진전문대는 이번 사업이 산학협력이 우수한 전문대학과 중소기업 관련 협회ㆍ단체 또는 개별 중소기업이 연계해 공동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해당인력을 참여기업에 취업시키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 컴퓨터정보계열,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경영계열이 참여하고 참여학생은 70명이다.
영진전문대 사업담당 김경수 교수(컴퓨터정보계열)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에서 꼭 필요로 하는 인력을 교육ㆍ공급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 기업맞춤 주문식교육의 산실이라는 평을 받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