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17일 오전 8시 30분께 경북 영천시 북안면 경부고속도로에서 전세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모(47)씨와 탑승객 문모(66·여)씨 등 3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로 부산 방향 2차로와 서울 방향 1차로가 통제돼 이 주변 통행이 1시간 50분 가량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