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국내 최대 종합 자동차 문화축제인 ‘더 브릴리언트 모터페스티벌(The brilliant motor festival 2016)이 인천 송도국제업무지구역(인천지하철 1호선) 일대에서 개최된다.
오는 21일부터 22일 2일간 열리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도심 서킷 레이싱 대회를 비롯해, 어른과 아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서트, 콘셉트 카 전시 및 모형카 대회,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이벤트 등이 마련돼 있어 친구와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현대자동차, 인천도시공사dml 공동 주최로 올해로 3번째로 개최되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페스티벌’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도심서킷 나이트레이스를 통해 한 단계 발전하는 축제로 행사장을 찾아준 시민들을 반길 예정이다.
또한 야간 조명 아래에서 펼쳐지는 도심서킷 나이트레이스는 낮보다도 속도감과 스릴감이 배가되어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형 차량과 WRC(World Rally Championship) 출전 차량 전시, RC카 체험 및 교통안전교실, 주니어 공학 교실, 자동차 놀이터 등 어른을 비롯한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개최 당일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이 선착순 무료로 신청하여 즐길 수 있다.
이밖에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오는 21일, 22일 각각 다른 콘셉트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뮤직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
21일에는 국내 정상급 가수 이선희, 성시경, 거미를 비롯해 K-POP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인피니트가 참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브 콘서트가 개최되며, 22일에는 DJ KOO, 에픽하이를 비롯해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걸그룹 마마부, IOI가 EDM,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세계 19개 도시를 돌며 펼쳐지는 모터스포츠의 최고봉이라는 F1. 한 해만해도 76억 달러, 한화로 7조 6000억원에 이르는 사업 규모로 성장한 F1이 손꼽는 도시가 모나코와 싱가포르다.
이 두 도시의 공통점은 전세계 부호들의 사교의 장이자, 미래를 상징한다는 점 이외에, 도심서킷에서 경기가 펼쳐진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더 브릴리언트 모터페스티벌을 개최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은 한국 자동차 산업을 대표하는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도록 하는 도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어필하고, 자동차의 속도감 있고 세련된 이미지를 도시 이미지와 연결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발전상과 도시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면서 싱가포르와 같은 한국판 성공사례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박상신 기획조정본부장은 “교통통제와 소음으로 생활에 불편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해와 격려를 보내주시는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없었다면 이루어 내기 힘든 일이었을 것”이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도시 발전의 일환으로 자동차 문화라는 이색적인 콘텐츠로 꾸며진 메가-이벤트(Mega-Event)를 유치해 공동 주최함으로써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국제업무지구역 일대에 4000대의 차량이 수용 가능한 야외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이밖에 인천대학교, 센트럴파크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센트럴파크 주차장과 행사장을 왕복하는 셔틀버스도 운행될 예정이어서 이를 이용해 행사장까지 편하게 갈 수 있다.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 2번, 5번 출구를 통해 행사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
더 브릴리언트 모터페스티벌의 세부 프로그램 및 일정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www.ifez.go.kr) 및 SNS(카카오스토리, 페이스 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문의는 ☎032-858-9407~8로 하면 된다.
송도 KSF2차전 관련 세부 사항은 KSF 홈페이지(http://www.ksfrace.com)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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