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18일 용산아트홀에서 공공일자리 참여자 200명 대상 안전교육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국내 산업재해율은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대부분 단기근로자와 고령자인 공공일자리는 여전히 산업재해 취약업종이다. 구는 이러한 공공일자리의 재해 발생을 낮추기 위해 교육을 기획했다.
상ㆍ하반기 연 2회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교육은 공공일자리 안전사고 사례와 대처방안을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엔 수강생들의 ‘인생 2막’ 설계를 도와주는 ‘인생 이모작 강의’도 함께 한다.
한편 구는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70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4명을 20일에서 23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업 신청서 등을 작성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내면 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공공 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해 재해 발생을 예방하겠다”며 “201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