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외교부는 라오스 북부 루앙프라방 주(州)와 비엔티엔 주 접경지역 일부(까시~푸쿤~씨엥응언~므앙난∼까시 도로 구간을 둘러싼 지역)에 여행경보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를 추가로 발령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까시~므앙난 구간 도로에서는 정부군과 무장단체간 교전이 있었으며 이동 중인 차량이 총격을 받기도 했다. 이에 외교부는 라오스를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을 당부하는 동시에 관심과 주의를 높이기 위해 경보를 추가 발령한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남색경보 발령에 따라 라오스를 방문ㆍ체류한느 우리 국민은 해당 도로 구간을 이동할 때 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야간 이동은 삼가달라고 강조했다.
여행경보는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3단계 적색경보(철수권고), 4단계 흑색경보(여행금지)로 구성돼 있다.
여행경보와 관련된 상세 내용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http://www.0404.go.kr)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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