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재)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오는26일까지 지역문화예술교육 기획자양성을 위한 올해 지역문화예술교육 기획자 양성과정 '그로잉-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인천문화재단에서 지난 2012년부터 실시한'그로잉-업'은 지역문화예술교육기획자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기획자 양성교육의 현장연계성 강화를 위해 실행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교육과정은 6월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 주 1회, 매주 월요일에운영되며, 현장탐방 및 프로젝트기획 → 프로젝트 실행 → 발표 및 피드백 단계로 진행된다.인천 지역의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된 담임 멘토의 1:1 멘토링을 마련하였으며, 문화예술교육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도록 기획 실행비도 지원한다.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을 계획하고 실행하고자 하는 문화예술교육자, 교육에 관심 있는 예술가, 청년기획자라면 지원 가능하다.참가신청은 오는 5월 26일까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받은 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서류 심사와 개인 인터뷰를 거친 후 이번 달 말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