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가 올해 1분기 매출액 59억원, 영업이익 5억원, 당기순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2% 증가했으며,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크게 호전돼 각각 70.0%, 117.2% 상승했다.

기존 진단서비스의 꾸준한 성장세와 함께, ‘맘가드, 앙팡가드’ 등 신규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ㆍ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서비스의 매출 증가가 이번 호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NGS 서비스의 약진이 이번 영업이익률을 개선하는 데에 기여했다”며 “한 사람의 생애주기를 기준으로 다양한 NGS 서비스를 제공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 NGS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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