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화 이글스 우완 장민재(26)가 5년여 만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한화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 선발로 장민재를 예고했다.
장민재가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것은 1,746일 만이다.
장민재는 올해 14경기를 모두 불펜 투수로 나섰다. 성적은 24⅔이닝 31피안타 11실점(평균자책점 4.01)이다.
장민재는 2011년 7월 31일 SK 와이번스전 이후 계속 구원 투수로만 등판했다.
최근 선발승은 2011년 6월 16일 KIA 타이거즈전이다.
한화는 선발 요원 송은범이 담 증세로 등판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알렉스 마에스트리는 12일 NC전 선발 등판이 가능하지만, 김광수 수석코치는 마에스트리에게 하루 더 휴식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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