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세관 업무와 관련해 직ㆍ간접적으로 경험한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를 고객의 입장에서 발굴, 개선하는 민관 규제개혁 컨테스트가 28일 진행됐다.
컨테스트를 주관한 부산세관(세관장 차두삼)은 부산ㆍ경남권 명예세관원 60여명을 대상으로 관세행정 전반의 규제사항과 개선방안 및 기타 비효율을 초래하는 제도에 대한 평소 생각을 가감없이 제출토록 했다. 제출된 안건에 대한 적극적인 규제개혁 검토는 물론, 우수 규제개혁 아이디어 제공자에게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세관 관계자는 “규제개혁 컨테스트를 통해 앞으로도 규제개혁 마인드 확산 및 효율적인 관세행정제도 마련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