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IBK투자증권은 12일 컴투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19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한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투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늘어난597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추정치인 540억원을 웃도는 수치”라고 밝혔다.
또 “게임 ‘서머너즈 워’의 매출 신장과 우호적인 환율 여건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세가 이뤄졌다”며 “2분기 이후에도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이어 “신규 게임 출시는 3분기 이후 집중돼 있어 당분간 신작 흥행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서머너즈 워’의 매출 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 모멘텀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