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뮤지컬 ‘피터팬’이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인다. 피터팬은 객석과 무대를 날아다니며 어린이들에게 환상을 심어준다.
배우 이정용이 2년만에 후크선장으로 다시 돌아온다. 이정용씨의 아들인 이믿음군과 이마음군도 출연한다. 2년 전 마이클역으로 피터팬 공연에 참여했던 이믿음군은 이번에는 존역을 맡는다. 이마음군이 마이클을 연기한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ZFX사는 1994년 설립 이래 획기적이고 새로운 플라잉 방법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 브로드웨이에서 올려지는 400편 이상의 공연과 쇼들을 책임지고 있다.
상상 속에 존재하는 섬 네버랜드로 꾸며진 무대와 다이나믹한 안무 및 연기, 매력 넘치는 노래까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자극한다.
5월 3일부터 5일까지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에 공연한다. 피터팬석 6만6000원, 웬디석 5만5000원, 팅커벨석 4만4000원. (02-314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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