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시티건설이 오는 13일 ‘화성 남양 시티 프라디움 2차’<투시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타운 A4구역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21층, 9개동, 전용 59㎡ 단일면적 총 499가구로 이뤄진다.
시티건설은 9일 “사업지가 들어서는 남양뉴타운은 화성시청과 남양도시개발구역과 연계해 개발되는 지역”이라며 “마도 일반산업단지, 화성바이오밸리,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와 인접해 직주근접 생활을 누릴 수 있고, 화성서부경찰서 등 행정기능도 인근에 밀집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는 특히 분양전환 임대아파트(임대기간 10년, 5년 임대 후 분양전환 가능)로 공급한다.
단지의 장점은 우선 광역 교통망 개선 효과다. 화성시 남양읍~송산면 구간 77번 국도 확장공사가 오는 12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공사가 끝나면 안산시, 화성시 반월지구까지 10분대에 갈 수 있다. 또한 제2 외곽순환도로 송산나들목은 5분 내로 진입이 가능하다.
화성 남양뉴타운에선 서해선 복선전철이 들어서면 화성시청역(예정)을 이용할 수 있고, 신안산선(예정)과 연계돼 서울 여의도까지 약 30분대로 접근이 가능해진다.
단지 앞에 동양초, 남양초ㆍ중고교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시립남양도서관, 복합문화센터(예정)도 가깝다.
이 아파트는 전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bay) 평면을 적용한다. 59㎡의 소형임에도 가변형 벽체, 펜트리 등을 전세대에 시공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3면 발코니(일부 제외) 설계가적용된다. 인테리어는 ‘어반’과 ‘모던’ 등 2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임대아파트여서 임대 거주 기간 동안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다. 또한 분양 전환 뒤 주택을 취득한 뒤 되팔더라도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안산시 상록구 이동 714-1번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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