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엉뚱한 상상력, 기발한 창조성, 다양한 실험으로 현대 공연예술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프랑스 안무가 겸 연출가 필립 드쿠플레가 14년만에 내한 공연을 갖는다. 그는 자신이 이끄는 DCA(Decoufle’s Company for the Arts) 무용단과 함께 한국을 찾는다.

필립 드쿠플레는 춤, 연극, 서커스, 마임, 비디오, 영화, 그래픽, 건축, 패션 등을 뒤섞은 복합 예술 공연의 선두주자다. 누구도 모방할 수 없을 정도로 독특한 작업을 해 ‘드쿠플러리’(Decoufleries:드쿠플레 방식의)라는 신조어도 생겨났을 정도다.

엉뚱한 상상력, 기발한 창조성, 다양한 실험으로 현대 공연예술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프랑스 안무가 겸 연출가 필립 드쿠플레가 14년만에 내한 공연을 갖는다. 그는 자신이 이끄는 DCA(Decoufle’s Company for the Arts) 무용단과 함께 한국을 찾는다.
필립 드쿠플레는 춤, 연극, 서커스, 마임, 비디오, 영화, 그래픽, 건축, 패션 등을 뒤섞은 복합 예술 공연의 선두주자다. 누구도 모방할 수 없을 정도로 독특한 작업을 해 ‘드쿠플러리’(Decoufleries:드쿠플레 방식의)라는 신조어도 생겨났을 정도다.
엉뚱한 상상력, 기발한 창조성, 다양한 실험으로 현대 공연예술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프랑스 안무가 겸 연출가 필립 드쿠플레가 14년만에 내한 공연을 갖는다. 그는 자신이 이끄는 DCA(Decoufle’s Company for the Arts) 무용단과 함께 한국을 찾는다. 필립 드쿠플레는 춤, 연극, 서커스, 마임, 비디오, 영화, 그래픽, 건축, 패션 등을 뒤섞은 복합 예술 공연의 선두주자다. 누구도 모방할 수 없을 정도로 독특한 작업을 해 ‘드쿠플러리’(Decoufleries:드쿠플레 방식의)라는 신조어도 생겨났을 정도다.

드쿠플레가 세계적 명성을 얻게 된 것은 근대 올림픽 역사상 가장 아름다웠던 개막식으로 회자되는 1992년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 개막식 덕분이다. 이후 단편영화, 광고 제작자로서도 종횡무진 활약했으며 태양의 서커스쇼 ‘아이리스’, 파리의 3대 캬바레 중 하나인 크레이지 호스의 쇼 ‘디자이어(Desire)’를 연출했다.

한국에서는 1999년 ‘샤잠(Shazam!)’, 2000년 ‘트리통(Triton)’ 두차례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파노라마’는 지난 30년간 무용단을 이끌면서 만들었던 그의 대표작을 모은 작품이다. 드쿠플레는 프로그램 노트에서 “스물 한 살 무용단을 만들었을 때의 특유의 호기심과 에너지, 즐거움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과 함께 젊은 예술가들과 내가 가졌던 발상들이 시간이 흐른 지금 어떻게 달라졌는지 작업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파노라마’에는 드쿠플레 무용단의 초기작으로 초연 이후 한번도 재공연된 적이 없는 작품 ‘텅빈 카페’와 댄스 비디오 프로젝트 ‘점프’, ‘트리통’, ‘샤잠’ 등의 주요 장면들이 녹아있다.

무용수들은 유명 디자이너 필립 기요텔이 디자인한 화려하고 파격적인 의상을 입는다. 무용수들은 줄에 매달려 서커스를 벌이는 듯한 춤을 추기도 하고, 스크린에 투사된 영상과 그림자 놀이를 하기도 하며, 기이한 동물로 변신하기도 하는 등 시종일관 코믹하고 익살스런 장면들을 선보인다.

5월 31일, 6월 1일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02)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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