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규모 이상의 주택건설업체가 느끼는 올해 주택경기는 1분기에 비해 2분기가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 중 65개업체를 설문조사한 결과 1분기와 비슷할 것이다는 응답은 46%이며 회복될 것이라고 응답한 것이 45%였다. 부동산 시장이 이미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주택경기가 점차 호전될 것으로 보는 주택건설업체들의 결과이다.
앞으로 2분기 주택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정책의 완화를 꼽았다. 첫째로 DTI 폐지 등의 금융규제 완화와 둘째로 임대사업자의 보유세 감면확대 등의 세제지원의 확대를 주장했다. 앞서 정부는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해 이자만 납부하는 거치기간에 따른 가산금리를 증가시켜 처음부터 원리금 상환을 유도한 바 있다. 또한 혼합형금리를 저금리로 내놓음에 따라 안정적으로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게끔 유도하였다.
시중은행들의 낮은 금리대의 고정금리 상품들을 잇따라 출시함에 따라 가계부채 줄일 수 있을지가 미지수다. 기존에 사용중인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고금리 이거나 변동금리라면 최근 출시된 저금리 고정금리 상품으로 갈아탈 필요가 있다. 매매잔금대출의 경우에도 잔금시기와 맞다면 저금리 상품들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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