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청와대도 동참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5일 “세월호 탑승객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의미에서 24일부터 홈페이지에 노란 리본을 게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온라인에서 시작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계정의 프로필 사진을 노란리본 이미지로 변경하면 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노란리본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는 ‘실종자들이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는 의미로 실종자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기를 바란다는 뜻에서 시작됐다.
한편 지난 16일 오전 인천에서 제주로 가는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좌초돼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10시 현재 세월호 탑승객 476명 중 사망자는 총 187명이며, 실종자는 115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