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전남 광양에 최고 105mm의 폭우가 쏟아졌다.
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전남 광양·고흥·여수·순천·거문도·초도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그 밖의 전남권 서해·남해에는 풍랑주의보가내려졌다.
지금까지 강수량은 전남 광양 백운산 105㎜를 최고로 보성 104㎜, 진도 79.5㎜,광주 30.9㎜를 기록하고 있다.
순간 최대 풍속은 완도 신지도에 28.2㎧를 최고로 여수 26㎧, 흑산도 24㎧, 광주 16.2㎧ 등을 기록했다.
기상특보에 따른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교통편 결항이 잇따랐다.
여수공항에서 김포로 가는 항공편이 결항했으며, 목포-제주행 2척을 제외한 54항로 90척의 배편 운항이 통제됐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