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대박’ 여진구가 전광렬을 향해 반격의 기치를 높인다.
2일 방송되는 SBS ‘대박’에서는 연잉군(여진구 분·훗날 영조) 형제와 이들의 적 이인좌(전광렬 분)의 기싸움이 펼쳐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서는 연잉군이 이인좌와 대치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연잉군과 이인좌는 어두운 밤, 마주선 채 서로를 노려보고 있다.
금방이라도 상대방의 옷자락을 스칠 듯 아슬아슬한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앞선 10회에서 대길(장근석 분)은 이인좌 손아귀에 있는 전국의 투전방들을 하나씩 깼고, 드디어 한양에 입성했다. 연잉군과의 호흡이 예상되고 있다.
‘대박’은 버려진 왕자 대길과 그의 아우 연잉군이 이인좌로부터 옥좌를 지켜내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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