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결혼한 부부의 과반수는 아내가 주로 집안일을 책임지고 남편은 약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은 지난 2014년 기준 서울 부부들의 가사노동을 조사한 결과 ‘아내가 주로 책임지고 남편이 약간 돕는다’는 응답자가 57%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아내가 전적으로 집안일을 책임진다는 응답자는 29%였고, 아내와 남편이 공평하게 가사노동을 나눈다는 사람은 12%에 불과했다.
특히 맞벌이 가구도 아내가 주로 책임지고 남편이 약간 돕는 경우가 62%로 가장 많았고, 아내와 남편이 공평하게 나누는 경우는 1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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