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영환)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기업부설연구소 지원제도 및 사후관리 설명회’를 오는 4일 오후 2시 광주전남중기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객의견을 반영한 R&D 피드백 정부 3.0 설명회로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거나 준비 중인 6차산업 및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에게 연구소 신고제도 및 인정요건, 신규(변경)신고 절차(시연) 및 유의사항, 기술개발지원제도를 중점 안내하며 1:1 상담을 통해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제도에 반영코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특히 인정요건 불이행에 따른 인정취소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 연구소 운영을 내실화 할 수 있도록 연구소 취소 사례와 사후관리 시 유의사항을 중점 안내한다.

기업부설연구소 설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신기술․신제품 개발 및 공정혁신에 필요한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학 및 연구기관의 인력, 연구장비 등의 인프라를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기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홈페이지(www.koita.or.kr) ‘교육 신청하기’ 메뉴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설명회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광주전남지방중기청 연구성능지원팀(062-360-9160) 또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연구소인정단(02-3460-914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기업부설연구소는 전국에 3만3335개가 설립된 가운데 광주전남에는 1138개(전국대비 3.4%)가 등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