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인 내일(30일)에는 서울 수도권지역과 강원지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하지만 5월의 첫 일요일인 내달 1일에는 전국적으로 화창한 날씨가 이어져 가족 나들이 하기 좋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30일 비의 양은 많지 않지만 벼락이 치거나 돌풍이 부는 곳이 있을 수 있어 나들이객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일요일인 1일은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1도~14도, 낮 최고기온은 21도~ 28도로 전망 했다. 서울지역의 경우 낮 최고기온이 26도로 전날보다 4도정도 올라 다소 더울 전망이다.

또한 기상청은 이번 주말에는 대체로 공기가 맑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보이지만 토요일 오후 수도권 일부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