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투병중인 액션배우 이연걸(52)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이연걸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한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걸은 중국 우타이산 사찰에 방문한 모습으로 투병 중 건강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연걸은 지난해 갑상선기능항진증 투병 사실을 알리며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은 식욕이 왕성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체중이 감소하기도 하고, 더위를 참지 못하고, 맥박이 빨라지며 두근거림, 손 떨림이 나타나는 증상을 보인다.

이연걸은 지난해 1월 중국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 후 7.5kg이 급하게 빠졌다가 다시 살이 찌는 등 이상 현상을 보인 탓에 급격한 노화가 온 것으로 추정된다. 또 이연걸은 최근 척추 부상도 심각해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연걸은 올해초 빈 디젤 주연의 영화 ‘트리플엑스3’에서 하차했다.

한편 이연걸은 1982년 ‘소림사’로 데뷔해 황비홍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액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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