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음달 30일까지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지원을 위한 모금활동을 가진다고 24일 밝혔다.
모금기간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입금(농협 705-01-190872(예금주 경북공동모금회)), 대구은행 009-10-001247(예금주 경북공동모금회) 및 1통화당 2000원을 기부하는 ARS기부(060-700-0060)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현재까지 실종자 구조활동이 진행중인 관계로 상황종료시 정확한 피해상황을 파악한 후 지원기준 및 지원범위 등을 결정해 성금배분을 실시키로 했다.
이대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분들께 진심어린 애도의 뜻을 전하고 전달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깊은 슬픔에 잠겨있는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지원 관련 문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전화 053-980-7814~15)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