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노무라자산운용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무라자산운용의 글로벌 금융상품을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투자자들에게 공급하는 한편, 마케팅 및 판매 지원, 양국간 리서치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하게 된다.

노무라자산운용은 노무라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작년 12월 기준 총 운용자산이 3400억 달러로, 일본 및 아시아의 대표적인 글로벌 자산운용사이다. 현재 일본 가치주 펀드와 미국 하이일드채권 펀드, 롱숏전략 및 더블데커 등 주요 핵심상품이 전세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장승철 하나대투증권 사장은 “일본의 대표 운용사 상품을 국내에 선보여저금리로 고민하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마땅한 투자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대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