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에픽하이가 일본 투어에 앞서 ‘돈 헤이트 미(DON’T HATE ME’의 일본어 버전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에픽하이는 최근 세계적인 페스티벌 미국 코첼라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와 오는 29일부터 세 번째 일본 투어를 앞두고 있다. 이에 지난 2012년 국내 발표 이후 큰 사랑을 받았던 ‘돈 헤이트 미’의 일본어 버전을 27일 새롭게 공개한다.
‘돈 헤이트 미’ 일본어 버전은 독자적인 이벤트 기획과 PR 스타일로 일본 시부야를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WHITE JAM(화이트 잼)’의 멤버 가시마(GASHIMA)가 참여했다. 노래의 새로운 뮤직비디오 역시 오는 6월에 발매 예정인 리패키지 베스트 앨범 ‘더 베스트 오브 에픽하이~쇼 머스트 고 온 앤 온~(THE BEST OF EPIK HIGH ~ SHOW MUST GO ON & ON)’에 수록될 예정이다.
에픽하이는 오는 29일 아이치를 시작으로 5월 1일 카나가와, 3일 후쿠오카, 5일 도쿄, 8일 센다이, 9일, 10일 오사카, 20일 오키나와까지 총 6개 도시를 돌며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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