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박신혜가 5000만원 기부에 이어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세월호 침몰 사고에 애도하는 마음을 전했다.

박신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뜻인 노란리본 사진으로 변경했다.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은 실종자 학부모들이 자신의 카카오톡을 열었을 때 친구가 맺어진 프로필 사진이 노란색으로 뒤덮힌 것을 보고 조금이나마 위로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으며, 온라인과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사진출처=박신혜 트위터]
[사진출처=박신혜 트위터]

앞서 박신혜는 지난 18일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제발. 제발 무사하길. 더이상 피해가 없길. 많은 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낸 바 있으며, 지난 21일에는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박신혜 외에도 배우 김규리와 변정수, 박광현 가수 지드래곤과 바다, 2AM 조권, 소녀시대 수영, 모델 혜박 등의 스타들이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24일 오후 현재 세월호 침몰 사고로 171명이 사망했으며, 실종자는 13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