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레이첼 야마가타가 국내팬들과 만난다.
공연기획사 액세스이엔티는 레이첼 야마가타가 다음 달 24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내한공연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레이첼 야마가타는 지난 2003년 데뷔 이후 3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허스키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었다. 2004년 발매된 ‘해픈스탠스’(Happenstance) 앨범의 수록곡 ‘비 비 유어 러브’(Be Be Your Love)가 국내 휴대전화 광고에 사용된 바 있다.
야마가타의 경우 2014년 이후 해마다 한국을 방문해 공연을 진행, 매공연 매진을 기록 중이다.
이번 공연은 2004년 발매된 데뷔 앨범 ‘해픈스탠스’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한 앨범 ‘어쿠스틱 해픈스탠스’(Acoustic Happenstance) 발매 기념 공연이다. 공연 입장권은 28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지정석 R석 7만7000원, S석 5만5000원이다.
shee@heraldcorp.com

